험한 산길과 도로 등 길이라도 좋다 아니라도 좋다 산악용 자전거로 산과 들에서 타는 인기있는 대중레포츠로 자리잡았습니다
1970년 미국에서 일반 자전거에 변속기 등을 달고 산을 타고 다닌 것에서 유래하며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에 도입되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이용하는 자전거는 거친 산악능선을 달리기 위해 바퀴가 도로용 사이클보다 작은 반면,
타이어의 두께는 훨씬 두꺼우며, 경사진 길을 쉽게 오르내리기 위해 기어와 변속기가 달려 있습니다.
최근에는 쇼바 등 쿠션 장치와 유압식 제동장치가 있는 것도 있습니다.
선수만이 아니고 요즘은 쳥기 좋은 산과 들에서 타는 사람이 많아져 대중 레포츠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험한 산길과 도로 등 전천후로 달리는 자전거이므로 미리 정비를 잘해야 하며, 헬멧과 무릎보호대, 팔꿈치 보호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사구분 | 소요시간 | 개인 | 단체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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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투어링 | 2시간 ~ 3시간 | 15,000원 | 12,000원 | |
산악투어링 | 2시간 ~ 3시간 | 20,000원 | 1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