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없는 미지의 세계를 탐사하며 천태만상의 지형지물의 경이로운 모습과 조화를 감상하는 레저 스포츠입니다.
동굴이란, 땅 표면 또는 수중에서 오랜 세우러 자연적으로 생긴 구멍을 말하며 엄밀한 의미에서 빛의 한계선에서 전개되어야 동굴이라 합니다. 동굴은 미지의 세계로서 인간의 역사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선사시대에는 서식처로, 전란시에는 피난처로 사용 되었으며 최근에 이르러 학문발달과 더불어 학술적으로 많은 연구가 수행되고 있습니다.
동굴탐사는 새로운 도전으로 자신감과 모험심을 기르고 빛이 없는 미지의 세계에서 자기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이색적인 레포츠라 할 수 있습니다. 동굴은 보통 14도 정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고 습기가 많습니다. 외국에서도 이러한 동굴의 특성을 이용하여 포도주 저장고 또는 버섯 양식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동굴안이 마치 냉장고처럼 시원하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얼음 창고나 양식 저장소로 응용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의 동굴은 작은 면적이지만 여러 가지 동굴의 형태를 다 갖추고 있는 장점이 있으며, 광범위하게 찾아다닐 필요도 없어 조사가 용이합니다. 반면 동굴 내부가 협소하다는 단점도 있지만 그러한 단점이 더욱 탐험을 매력있게 합니다.
행사구분 | 소요시간 | 개인 | 단체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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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코스 | 3시간이상 | 30,000원 | 25,000원 | 별도문의 (전화상담) |
중급코스 | 5시간이상 | 50,000원 | 45,000원 |
~ 10:00 | 동강래프팅 사무실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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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0 | 코스별 동굴 입구 도착 |
10:30 ~ 11:00 | 안전교육 및 준비운동 안전장비 지급 |
11:00 ~ 12:00 | 동굴탐사 ! 미지의 세계로... |
12:00 ~ 12:10 | 명상의 시간 |
12:10 ~ 12:50 | 황금 종유유벽 도착 기념촬영 |
12:50 ~ 13:20 | 중식 및 휴식 도시락 |
13:00 ~ 15:00 | 동굴입구 도착 |
14:00 ~ 14:30 | 장비반납 및 강평 |
14:30 ~ | 다음 여행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