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 강을 따라 걸으며, 자연을 감상하고 그 지역의 역사와 유래를 배우며 즐기자 !.

웰빙시대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레저스포츠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X게임, 래프팅, 패러글라이딩, 인라인, 모글 그중의 트래킹이라는 스포츠는 좀 모호한 개념의 스포츠입니다.
사전을 찾아도 다른 내용만 소개되는 트래킹은 등산과 산책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