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레포츠로서 연어가 알을 낳기 위해 물을 거슬러 올라가듯이 계곡의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서로서로의 손을 잡아주고 걸어 올라갈 수 없는 곳은 로프를 이용하는 자연과 함께되는 레저 스포츠이며,
겨울에는 계곡의 설경과 설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천후 레저입니다.
두명의 안전 가이드가 앞 뒤에서 진행을 하므로 난위도 낮은 코스는 15~20명 정도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계곡 밖으로 우회를 하지 않고 오로지 계곡행만을 고집하는 캐년닝은 스트레스와 스릴,
손과손을 잡아주는 협동심과 남녀 노소가 함께 할 수 있는 전천후 레져 스포츠입니다.
구간 | 소요시간 | 개인 | 단체 |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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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코스 | 3시간 | 25,000원 | 20,000원 | . |
제2코스 | 5시간 | 35,000원 | 30,000원 | . |